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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폰 의도적인 성능저하 현상?

Yun90e 2017. 12. 27. 15:44

아이폰 의도적인 성능저하



-소프트웨어를 업데이트하면 느려진다.



전 세계 아이폰 유저들이 애플사가

2014년부터 지난해 까지 출시한 아이폰을 의도적으로 성능저하 시킨것을 인정한것에

분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.

그동안 1~2년 정도 지나면 핸드폰의 성능이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

수명이 다했구나 하고 생각하면서도 신제품 팔려고 일부러 이렇게 설계한것 아니냐 하는

우스갯 소리들이 실제로 일어난 것입니다.


미국에서는 이미 집단소송을 시작해 이스라엘 등 다른 나라로 번져가고 있다고하네요




내 핸드폰이 새로운 업데이트를 받아들이기에는

너무 오래됐구나 하고 생각했던것들이..

사실은 의도적으로 개발사에서 성능을 저하시킨 것이라

소비자들은 큰 배신감에 빠져있는데요


애플측에서는 이에대해

배터리 잔량이 적거나 배터리를 오래 사용했을 때

성능저하로 아이폰이 꺼져버릴 수 있기 떄문에 그걸 막기위해서

소프트 웨어 업데이트할 때마다 일부러 성능을 떠어뜨려

기능들이 느리게 작동하도록 제한을 한거다

즉 소비자를 위해서 일부러 성능저하를 한거라고 설명하고 있지만


소비자들은 전혀 납득을 못하고있는 추세입니다.